하나금융투자, 제1회 중국 상장기업 분석대회 개최

입력 2018-0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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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미국 또는 중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분석 능력을 겨루는 리서치 대회를 개최한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외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들의 중국 기업에 대한 관심 고취하고 우수한 중국기업 분석 인력을 발굴하고자 사단법인 중국자본시장연구회와 ‘제1회 중국주식 기업분석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 요건은 취업 준비 중인 국내외 졸업생 및 재학생이다. 개인 또는 3인 이내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희망자는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참가신청서 1부와 재학증명서 또는 졸업증명서 1부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상해, 심천, 홍콩,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기업 중 1개를 분석해 5월 31일까지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6월 29일 발표된다. 7월 초 수상자들의 기업분석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전달한다. 또 수상자들에게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입사 지원과 네이버 중국 차이나랩 대학생 인턴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을 제공한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중국은 2000년대 초반 한국처럼 내수소비시장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고, 4차 산업의 우량기업들에 대한 투자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장기적인 분석에 기반한 가치투자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고, 중국 투자의 참고자료를 축적하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은 시진핑 집권 2기를 맞아 질적 성장으로의 경제 성장모델을 전환했다. 중국 증시도 성장모델의 전환과 산업 고도화를 선반영하면서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또 간접투자 대신 직접 중국의 우량기업을 분석하고 공략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회 접수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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