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송치' 정용화, 예정대로 오는 5일 '승리부대' 입대

입력 2018-03-02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경희대 대학원 특혜 혐의로 검찰 송치된 가운데, 예정대로 군 입대할 예정이다.

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팀은 가수 정용화와 경희대학교 교수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가수 조규만, 입시 브로커 역할을 한 경희대 대외협력처 부처장 B씨, 정용화의 매니저 또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용화는 경희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수시 전형에서 면접에 불참하고도 합격했으며, 조규만 역시 같은 학과 석사 과정에 같은 방법으로 합격했다.

이에 경찰은 정용화 등을 업무방해 혐의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정용화 측은 검찰 송치에도 예정대로 군 입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용화 소속사 FNC 측은 "검찰 조사와 관련해 아직 전달받은 바가 없어 (콘서트, 입대 일정과 관련해) 논의하지 못한 상태"라며 "일단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되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오는 5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15사단 승리신병교육대 입소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8,000
    • +0.5%
    • 이더리움
    • 2,851,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
    • 리플
    • 1,982
    • -0.65%
    • 솔라나
    • 122,400
    • -0.81%
    • 에이다
    • 399
    • -1.48%
    • 트론
    • 413
    • +1.2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1.73%
    • 체인링크
    • 12,700
    • -1.7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