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최고온도 17도…평년보다 '따듯' 미세먼지 '주의'

입력 2018-03-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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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이 풀린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 관수교 인근에 버들강아지가 은빛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대동강이 풀린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 오전 서울 청계천 관수교 인근에 버들강아지가 은빛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이투데이DB)
3월 첫째주 토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기온이 높고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 2.2도 대전 1.3도, 대구 1.8도, 광주 3.9도 목포 3.9도, 부산 7.7도의 온도를 보이고 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은 대기가 정체돼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기온이 차차올라 주말동안 따뜻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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