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前 대통령, 14일 검찰 포토라인 선다

입력 2018-03-06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0억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다음 주 검찰청 포토라인에 선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 이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노태우, 전두환, 고(故)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검찰 조사를 받는 역대 5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사실관계를 규명할 자료를 충실히 수집해왔다"며 "실체적 진실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이 전 대통령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크게 △다스 실소유주 의혹 및 경영 비리 △다스 140억 반환 소송 관여 및 삼성 대납 의혹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대보그룹 등 민간 뇌물 등의 혐의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41,000
    • -2.68%
    • 이더리움
    • 2,918,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78%
    • 리플
    • 2,036
    • -4.37%
    • 솔라나
    • 121,100
    • -4.65%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1.65%
    • 체인링크
    • 12,380
    • -3.05%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