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그룹, 대우전자 인수 계기로 그룹 CI 교체

입력 2018-03-0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유그룹이 CI를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달 대우전자를 인수한 대유그룹은 7일 그룹 통합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CI 변경에 대해 대유그룹은 대우전자 인수를 계기로 종합가전기업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기업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CI 심볼은 대유(DAYOU)의 “D”를 따 디자인했다. 알파벳 D의 형상 왼편에 문을 열어놓은 듯한 형상을 심볼화 했으며, ‘세계로 가는 문을 열다’ 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색상은 블루톤으로 통일했다. ‘D’ 디자인에 쓰인 네이비 블루는 산뜻한 쪽빛으로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감청(紺靑) 또는 아청(雅靑)이라 해 남색 계열 중 제일 좋은 것으로 여긴 색이다.

CI는 대우전자와 대우전자서비스를 포함한 그룹 전 계열사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대우전자를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소비자들에게 하루빨리 그룹 통합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전격적으로 새 CI를 채택하게 됐다”며 “CI에 담긴 의미처럼 소비자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는 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05,000
    • +2.54%
    • 이더리움
    • 3,192,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43%
    • 리플
    • 2,125
    • +1.82%
    • 솔라나
    • 135,600
    • +4.31%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457
    • -2.35%
    • 스텔라루멘
    • 247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25%
    • 체인링크
    • 13,520
    • +3.1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