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트럼프 유럽차 관세인상…현실적으로 불가능"

입력 2018-03-08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수출을 대기 중인 독일 BMW 모습. (사진제공=프레스BMW그룹 )
▲미국 수출을 대기 중인 독일 BMW 모습. (사진제공=프레스BMW그룹 )

유럽 완성차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인상 위협이 사실상 현실화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현지 언론을 통해 나왔다.

미국 CNN은 7일(현지시간) "미국이 유럽 자동차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의 현실화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그 배경으로 "EU가 미국 상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도입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럽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해 얻을 수 있는 이익보다, 미국산 제품에 대한 EU관세로인한 손해가 더 크다는 전문가 분석도 함께 전했다.

CNN은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부과가 WTO(세계무역기구)의 분쟁에서 패소 판결을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유럽차에 대한 관세부과를 확대할 경우 파장은 비단 유럽차에 머무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은 물론 미국내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공급망과 물류이동 등이 증가해 전세계 자동차시장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CNN은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7,000
    • -1.62%
    • 이더리움
    • 2,901,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758,500
    • -1.62%
    • 리플
    • 2,025
    • -2.74%
    • 솔라나
    • 119,000
    • -3.33%
    • 에이다
    • 381
    • -1.8%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27%
    • 체인링크
    • 12,390
    • -1.67%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