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현진소재는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44만2470주가 주당 226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9억9998만220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4월 2일이다.
한편, 8일 현재 현진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10.82%(270원) 오른 2765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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