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SNS 발언 해명…“불안한 사람 맞지만 드러내는 사람 되지 않을 것”

입력 2018-03-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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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이투데이DB)
▲강은비(이투데이DB)

강은비가 의미심장한 SNS 글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오후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예전부터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많았다”라며 “그 생각을 방송에서도 말을 했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은비는 “만약 나쁜 생각을 했다면 글조차 남기지 않을 거다. 많이 불안한 사람은 맞다. 하지만 불안을 드리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라며 “아직도 절 기억해주시고 사랑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강은비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만약 오늘이 끝이더라도 내일이 끝이더라도 분명하게 말하는데 장례식 따위 하지 않을 거야”라며 “그냥 나란 존재가 사라지길 원해. 이건 분명해”라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강은비는 최근 아프리카 TV BJ로 변신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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