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6억 원으로 7.1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38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한한령 이슈로 인한 해외매출 감소 및 기 제작된 드라마의 중국 선급금 상각비용 등 일시적 비용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SM C&C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6억 원으로 7.16%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38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한한령 이슈로 인한 해외매출 감소 및 기 제작된 드라마의 중국 선급금 상각비용 등 일시적 비용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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