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에코마이스터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해 15일부터 매매거래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코마이스터는 1982년 설립된 특수목적용 기계제조업체로, 2016년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29억6100만 원과 2억7300만 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53억9400만 원이다.
공모금액은 69억6800만 원, 공모가격은 5200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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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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