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벤처기업 공동채용・훈련지원 사업’ 추진키로

입력 2018-03-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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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협회장 박찬구)가 중소•벤처기업의 인력 채용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하고자 ‘지방벤처기업 공동채용•훈련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업에는 5개 권역(대전권, 대경권, 동남권, 전라권, 충청권) 우수 벤처기업이 참여하여, 599개사 1,367명을 채용, 110개사 300명의 신입직원 공동훈련을 추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지방 벤처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참여 벤처기업은 채용매니저를 통해 맞춤형 인재를 연계 받으며 온라인 채용공고, 권역별 채용박람회, 기업탐방 및 채용설명회 등을 지원받고, 벤처기업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에게는 권역별 채용매니저를 통하여 이력서클리닉, 동행면접, 채용연계를 지원하여 벤처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채용된 신규 직원은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벤처기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이직률을 낮추기 위한 신입직원 역량강화 교육 ‘벤처기업 신입사원 공동훈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벤처기업 공동채용 훈련지원 사업을 통하여 지방벤처기업의 우수인재 수급 및 지방벤처기업의 우수성 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 내 청년구직자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지방 벤처기업의 채용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지방벤처기업 공동채용•훈련지원 사업의 1차 기업모집은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인재모집은 4월 4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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