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웰은 성기상, 김우일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성기준씨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기준 대표는 푸드웰의 최대주주로써 현재 5.97%(2만3864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성 대표는 1954년 2월 2일생으로 푸드웰 부사장을 역임했다.
입력 2008-03-19 16:03
푸드웰은 성기상, 김우일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퇴임함에 따라 성기준씨를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성기준 대표는 푸드웰의 최대주주로써 현재 5.97%(2만3864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성 대표는 1954년 2월 2일생으로 푸드웰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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