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https://img.etoday.co.kr/pto_db/2018/03/20180316073425_1195608_484_552.jpg)
▲박성현
![](https://img.etoday.co.kr/pto_db/2018/03/20180316073206_1195604_111_49.jpg)
박인비는 한조에서 플레이한 박성현(25ㆍKEB하나금융그룹)을 1타차로 따돌렸다.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ㆍ6679야드) 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 오전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상위권에 올랐다.
![▲박성현의 1라운드 스코어카드](https://img.etoday.co.kr/pto_db/2018/03/20180316073250_1195605_654_238.jpg)
▲박성현의 1라운드 스코어카드
박인비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244.5야드를 날리고 페어웨이를 단 1개만 놓치고 모두 페어웨이를 골랐다. 그린은 18개 중 13개를 파온시켰고, 퍼트수는 27개로 막았다.
![▲박인비의 1라운드 스코어카드](https://img.etoday.co.kr/pto_db/2018/03/20180316073314_1195606_654_251.jpg)
▲박인비의 1라운드 스코어카드
박성현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박성현은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7.5야드를 때리고 페어웨이는 단 2개만 놓쳤다. 퍼트수는 28개, 그린적중은 18개 중 13개를 올렸다.
카린 이세르(프랑스)가 5언더파 67타로 단독선두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