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 살아나자…‘900선’ 다시 보는 코스닥

입력 2018-03-16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오전 장중 894.33까지 올라

바이오주가 코스닥시장에서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 기업들이 시가총액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상승은 지수 활성화로 직결되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15일 전날보다 3.51포인트(0.40%) 오른 890.43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지수는 893.56까지 치솟으며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 반 만에 890선을 회복했다. 16일 역시 장 중 한 때 894.33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증권 관계자들은 코스닥지수 회복 요인으로 바이오주의 동반 상승을 꼽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3.15% 오른 10만8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세원셀론텍은 25.27%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메디포스트(10.42%), 한스바이오메드(8.43%), 씨티씨바이오(7.24%), 알테오젠(4.59%), 셀트리온제약(2.80%) 등이 모두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지난해 말 바이오 강세장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매수를 재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248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 중 메디포스트(120억 원), 신라젠(63억 원)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최근 주가가 급상승하며 시가총액 3조 원에 근접한 네이처셀의 한 달간 외국인 매수 금액은 200억 원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세포치료제와 면역항암제가 차세대 신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라젠과 녹십자랩셀, 티슈진, 한스바이오메드 등은 면역항암제 관련주로 지난해부터 큰 폭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세원셀론텍의 주가 상승 역시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Chondron)’을 개발했다는 점이 알려진 결과다.


  • 대표이사
    김종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5]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소송등의제기)

  • 대표이사
    오원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김근영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분기보고서 (2025.12)
    [2026.01.2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김재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2,000
    • -1%
    • 이더리움
    • 2,966,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66%
    • 리플
    • 2,260
    • +4.29%
    • 솔라나
    • 129,000
    • +0.08%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1.01%
    • 체인링크
    • 13,090
    • -1.58%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