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터치웹폰, 'PC 화면 그대로'

입력 2008-03-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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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치 전면 터치스크린장착..4월 출시

LG전자가 고해상도 와이드 터치스크린 화면으로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 '터치웹폰'(LG-LH230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3인치(7.62cm) 전면 터치스크린에 PC에서 보는 인터넷 화면을 휴대폰에서 동일하게 구현하는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존 휴대폰 LCD(해상도 320×240) 대비 5배 선명하고 넓은 화면 비율을 제공하는 WVGA(Wide VGA)급 LCD(해상도 800×480)를 적용해 인터넷 가로 페이지 전체를 한 화면에 선명하게 띄울 수 있다.

화면 터치만으로 자유로운 웹서핑이 가능해 사용자가 일일이 메뉴 버튼과 방향 이동 버튼을 조작해야 하는 수고를 덜었다.

인터넷 사이트의 메뉴 이미지 텍스트를 터치하면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고 이메일과 첨부파일 확인, 화면 스크롤 등도 한번의 터치로 끝난다. 전면 하단에 인터넷에 바로 접속하는 핫키(Hot Key)를, 측면에는 인터넷과 카메라 화면 확대와 축소, 볼륨 조절을 쉽게 하도록 조그 휠(Jog Wheel)을 장착했다.

또 바탕화면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의 사진과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메신저 주소 등 각종 정보를 담은 아이콘들을 만들어 메뉴에 끌어다 놓기만 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 조성하 부사장은 "이번 터치웹폰은 올해 휴대폰 시장의 주류가 될 '터치'와 '인터넷'에서 최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PC 수준의 인터넷이 가능한 명실상부한 손 안의 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텔레콤이 리비전A 방식의 고속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하는 4월 초부터 시판 예정이며 가격은 60만원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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