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은 '민들레영토 로즈티'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민들레영토 로즈티'는 핑크로즈버드와 장미열매인 로즈힙, 히비스커스가 잘 어우러진 차음료로, 장미향을 은은하게 느끼면서 물처럼 순하게 마실 수 있다.
장미꽃잎에는 다른 물질에 비해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인 비타민 A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제품의 용기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여성고객의 감성적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로맨틱한 장미를 주 소재로 페트병에 접목시켰다.
가격은 1200원(33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