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겔, 인체공학적 스텐 식도 개발

입력 2018-03-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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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랜드 코겔(KOGEL)이 인체공학적인 스텐 식도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코겔 식도는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이 아프지 않도록 인체공학적 기술로 손잡이를 설계됐으며 스테인리스 스틸과 고탄소강을 적절히 배합해 철의 분자배열이 조밀하여 단단하고 날이 잘 서며 쉽게 무디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인리스와 고탄소강 재료의 배합 비율은 칼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술이다.

제품은 칼끝 모양에 따라 총 3가지가 있다.

로우팁(LOW TIP) 식도는 칼등이 곡선으로 처리돼 칼끝이 아래를 향하고 있는 식도로 식재료가 부드럽고 똑바로 잘라져 채썰기 등 요리에 적당하다.

두 번째 센터팁(CENTER TIP) 식도는 칼등과 칼날이 곡선을 이루고 있어 칼끝에서 만나는 식도로 힘 들이지 않고 자르기에 좋다. 회칼로 많이 사용된다.

하이팁(HIGH TIP) 식도는 칼등이 곧게 뻗어있고 칼날이 둥글게 처리돼 칼끝이 위로 올라간 식도로 도마에서 롤링하면서 뼈를 발라 낼 때 사용된다. 스테이크 나이프 등이 이 형태를 띤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겔 식도는 절삭력이 좋고 손잡이 디자인이 미려한 식도이다”라면서 “식도는 잘 들고 쉽게 무디어지지 않아야 한다. 전통적인 무쇠칼은 절삭력은 좋은 반면 녹이 생길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은 무쇠에 비해 위생적이지만 절삭력이 떨어지는 부분을 보완해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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