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는 21일 오전 9시 신설동 신사옥 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은 30년 근속상을 수상한 강북지점 플러스영업소 대륭대리점 김종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영업가족 282명과 모범사원 34명을 표창할 예정이다.
장기근속자들은 순금메달과 특별상여, 특별휴가 등을 부상으로 수여받고 모범사원 34명은 내년 1월 ‘발리’로 해외문화체험행사를 떠난다.
제일화재는 21일 오전 9시 신설동 신사옥 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우황 대표이사 부회장은 30년 근속상을 수상한 강북지점 플러스영업소 대륭대리점 김종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영업가족 282명과 모범사원 34명을 표창할 예정이다.
장기근속자들은 순금메달과 특별상여, 특별휴가 등을 부상으로 수여받고 모범사원 34명은 내년 1월 ‘발리’로 해외문화체험행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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