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는 하해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병현, 하해돈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박병현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표는 1957년 5월 16일생으로 삼성코닝 팀장, CJ미디어 상무, 태산LCD 전무, 보광 부사장을 역임했다.
입력 2008-03-20 15:31
STS반도체는 하해돈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병현, 하해돈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박병현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대표는 1957년 5월 16일생으로 삼성코닝 팀장, CJ미디어 상무, 태산LCD 전무, 보광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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