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줄기세포, 치매, 4차산업혁명 관련주 점검! 진짜 수혜를 찾아라

입력 2018-03-22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윤리법’ 규제 완화 법 개정 논의

정부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드론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 비장 해제

네이처셀 사건으로 무분별한 묻지마 투자는 절대 금지 (=>진짜 수혜주 확인하기)

정부가 4차산업혁명과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규제혁신을 시도 한다. 이는 바이오헬스와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이 국가적 과제로 매우 중대한 사안이고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이미 2월말 정부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생명윤리법’ 규제 완화를 논의 중이고 이 밖에 4차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 주도 4차산업혁명 신기술 빗장 해제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드론 (=>수혜주 받기)

하지만 이러한 규제 완화 분위기에 찬물을 끼 얹은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네이처셀의 조인트스템 조건부 품목허가 반려 사건이다.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조기 출시를 위한 의약품 허가가 나오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예초에 관절염 치료제는 조건부 품목허가 대상도 안 된다는게 업계의 의견이다.

거기에 네이처셀은 무리하게 주가를 올리기 위해 일본에서 일부 클리닉 대상으로한 줄기세포 의료기술을 홍보한 것이 꼼수라는 비판까지 쏟아지고 있다.

증권방송 밥TV의 [더 킹] 전문가는 이미 꾸준하게 네이처셀 등 일부 과대평가된 종목들에 경고를 해왔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제들 중에 가능성이 높은 것들마저 같은 취급을 당해서는 안 된다며 분명 정책수혜를 받는 종목군들이 있고 이들에 대해 공략해야 한다고 한다.

네이처셀 사건 이후 확연하게 달라질 제약바이오 종목 옥석가리기! 공개

밥TV ‘더 킹’ 전문가는 4차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드론, 자율주행, AI, 전기차 등 분야에서 집중 수혜 대상 종목들을 분류한다고 한다. “파미셀, 제넥신과 같이 견조하게 꾸준하게 올라가는 제약바이오 섹터처럼 4차산업혁명 업종도 우선순위를 정리해둔 상태.”라고 한다.

밥TV ‘더 킹’ 전문가의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관련 수혜주는 물론 무료추천주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참가방법 : 밥TV -> [The King]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방송시간 : 밥TV 장중 오전 8시

▲밥TV HoT issue 종목▲

셀트리온, 파미셀, 필룩스, 신라젠, 메디포스트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자료 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01,000
    • +0.31%
    • 이더리움
    • 4,850,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29%
    • 리플
    • 2,053
    • +9.38%
    • 솔라나
    • 337,500
    • -1.72%
    • 에이다
    • 1,395
    • +3.18%
    • 이오스
    • 1,145
    • +1.42%
    • 트론
    • 277
    • -2.46%
    • 스텔라루멘
    • 721
    • +6.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2.15%
    • 체인링크
    • 25,180
    • +7.65%
    • 샌드박스
    • 1,025
    • +2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