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변호사 성희롱 판사 비위 확인…징계 착수"

입력 2018-03-22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직 판사가 전화로 여성 변호사를 성희롱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대법원은 22일 전화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진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 비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판사에 대한 징계 혐의 관련 자료를 소속 법원장에 전달했으며 후속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대법원은 이달 초 현직 판사의 전화 성희롱 의혹에 대한 진정 사건을 접수하고 윤리감사관실을 통해 조사를 벌여왔다.

법률사무소에 근무하는 A 변호사는 지난달 인터넷 카페모임에 한 남성이 사무실로 전화해 자신을 지목하며 이혼 사건을 상담했고, 부부 성관계와 관련된 얘기를 노골적으로 꺼냈다고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A 변호사는 상담 종료 후 자신이 성희롱을 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남성의 전화번호를 검색해보니 현직 판사였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20,000
    • +5.09%
    • 이더리움
    • 3,007,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806,500
    • +10.33%
    • 리플
    • 2,066
    • +3.61%
    • 솔라나
    • 123,800
    • +8.6%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18.81%
    • 체인링크
    • 12,870
    • +6.1%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