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최영준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1600억 배당 승인

입력 2018-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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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22일 주주총회를 열어 최영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최 부사장은 삼성미래전략실 전략팀 전무·부사장, 삼성전자 재경팀 담당 부사장 등을 거쳐 올해 삼성카드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으로 근무 중이다. 최 부사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3년이다.

또 삼성카드는 박종문 법무법인 원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한 박종문 이사는 지난 2015년 삼성카드 사외이사로 선임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리스크관리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역할을 맡아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이사보수한도 등의 안건도 승인됐다. 배당은 1주당 1500원으로 배당금총액은 1644억 원 이다. 지난해 이사의 수와 보수총액·최고한도액은 전년과 동일한 7명(사외이사 4명), 110억 원 수준이다.


대표이사
김이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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