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포인트샵 오픈하고 핵 대응팀 인원 확충

입력 2018-03-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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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서비스 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이후 5개월만에 일 이용자 70만명을 달성하고 ‘15세 이용가’를 출시하는 등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19주 연속 PC방 순위 1위, PC방 점유율 40% 돌파 등 흥행 기록을 세웠다.

우선 올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상반기 중 포인트샵을 오픈해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다. 포인트샵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부여된 포인트를 사용해 현물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상점이다.

두번째로 불법 프로그램 근절을 통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사 기관과 공조해 불법 프로그램 제작, 유포자를 처벌하고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도 처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불법 프로그램 대응 전담 인력을 확충할 방침이다.

세 번째로는 다양한 PC방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자와 PC방 점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지역별 PC방 대항전과 랜파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새로운 이용자들이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경험해 더욱 활성화된 게임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상구 카카오게임즈 사업총괄 이사는 “올해 서비스 계획 발표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인 사항을 미리 안내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기 위함”이라며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위한 첫 걸음인 만큼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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