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조원 시장싸움’ 中 美보복조치 아이폰 정조준! 삼성전자 수혜?

입력 2018-03-26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에서 공개하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수혜주 베스트5[=>바로 확인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500억달러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의 대미 투자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로 인해 중국에게 무역전쟁의 선전포고를 한 셈이다.

중국 미국의 무역전쟁이 시작! 중국은 IT제품 전반적으로 미국제품에 관세부과를 검토

하지만 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농산물, 돈육, 철강 등에 광범위한 물품에 대한 대응이 나올 전망이고 여기에 아이폰 등 미국 주력IT 제품을 정조준 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이번 무역전쟁이 가시화되면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겨우 두 자리수 점유율을 회복했던 애플이었기에 이번 조치는 사실상 중국 퇴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역시 중국의 금한령 이후 1%대 점유율까지 추락한 바 있다.

떠나갔던 中 투자자, 국내 증시로 유턴.. 사드보복 완화로 매수세 급증 [=>관련 수혜주 확인하기]

이에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의 주도주&영웅주 전문인 ‘박병주대표’는 “이번 조치들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지만 중기적으로 수혜 볼 종목들이 있다며 중국의 IT부문 한국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밥TV 박병주대표는 중국의 ‘반도체굴기’로 반도체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미국의 마이크론 인수가 목표였으나 이번 무역전쟁으로 칭화유니그룹의 마이크론 인수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중국의 반도체 의존도는 오히려 한국쪽으로 쏠릴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밥TV 박병주대표는 중국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점유율 상승 가능성도 있고 제약바이오 쪽은 이미 한국 관세 0%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바디, 테크윙, 유니셈, 메디톡스, 한스바이오메드의 저점매수 기회로 활용하고 주요 메인테마종목 5가지를 제시했다.

미중 무역전쟁에 걱정이 앞서는 지금 썸머랠리를 장식한 최선호주들을 반드시 담아가시길 바란다.

*참여 방법 : 증권투자 성공파트너 밥TV 박병주대표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증권투자 성공파트너 밥TV 문의 : 1 5 8 8 – 9 6 5 9 (고객센터)

▲밥TV HoT issue 종목▲

삼일제약, 남화토건, 이화공영, 차바이오텍, SK하이닉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04,000
    • +1.21%
    • 이더리움
    • 4,892,000
    • +7.54%
    • 비트코인 캐시
    • 719,500
    • +6.36%
    • 리플
    • 2,004
    • +10.78%
    • 솔라나
    • 343,200
    • +1.69%
    • 에이다
    • 1,411
    • +7.63%
    • 이오스
    • 1,157
    • +6.73%
    • 트론
    • 279
    • +0%
    • 스텔라루멘
    • 706
    • +1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50
    • +6.55%
    • 체인링크
    • 25,900
    • +14.3%
    • 샌드박스
    • 1,078
    • +49.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