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총파업을 마치고 생산 재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4일부터 24시간 동안 파업으로 인해 타이어 생산이 중단됐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24일 오전 6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30분까지, 곡성공장은 같은 날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3개조가 각 8시간씩 총 24시간 생산을 중단했다. 이들 공장은 25일부터 생산을 재개했다.
입력 2018-03-26 10:48
금호타이어는 총파업을 마치고 생산 재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4일부터 24시간 동안 파업으로 인해 타이어 생산이 중단됐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24일 오전 6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30분까지, 곡성공장은 같은 날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3개조가 각 8시간씩 총 24시간 생산을 중단했다. 이들 공장은 25일부터 생산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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