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결혼 날짜 길일 고르는 중"… '똥강아지' 공동MC 찰떡 호흡 예감

입력 2018-03-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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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좌), 김국진.(이투데이DB)
▲강수지(좌), 김국진.(이투데이DB)

김국진·강수지 커플이 결혼 준비에 대해 언급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MBC 파일럿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 김호성 PD, 양세형, 장영란, 김영옥 등과 참석했다.

이날 김국진과 강수지는 결혼 진행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강수지는 "5월 결혼은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김국진은 "날짜를 받고 있다. 아직 정하지 않았다. 몇 개 날짜 중에 뽑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함께 MC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강수지는 "누구라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방송을 유쾌하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며 김국진을 극찬했다.

김국진 역시 "말을 맛깔나게 한다. 진행자로서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강수지를 칭찬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보다 저랑 하면 좀 편하지 않을까 싶다"며 호흡을 자랑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가족 구성원 중 할머니와 손주가 중심이 돼 서로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대 차를 좁혀가는 가족 탐구 프로그램이다. 최소 50년 나이 차이로 사고방식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확연하게 다른 할머니와 손주들이 티격태격 부딪쳐 가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용이다. 29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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