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조1286억 원 규모 드릴십 2척 공사 계약 해지

입력 2018-03-26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주와 맺은 드릴십 2척 공사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액은 1조1286억 원으로 2012년 연결 매출액의 8.9%에 해당한다.

선주는 법원에서 기업회생절차 진행 중으로, 양 당사자의 합의에 따라 드릴십 2척의 계약해지를 법원이 승인한 것이 주요 해지 사유다.

회사 측은 “법원이 드릴십 매각을 위해 선주가 요청한 독점적 협상 기간을 올해 5월 28일까지 부여했으며 이 기간 동안 선주와 드릴십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선주가 제출한 기업회생절차 계획안이 승인되는 경우, 대우조선해양은 승인 후 신설되는 법인의 주식을 배정받을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부여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37,000
    • -4.84%
    • 이더리움
    • 2,635,000
    • -5.66%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3.97%
    • 리플
    • 2,993
    • -5.34%
    • 솔라나
    • 169,200
    • -11.78%
    • 에이다
    • 934
    • -7.43%
    • 이오스
    • 1,222
    • -1.29%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9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23%
    • 체인링크
    • 18,520
    • -9.3%
    • 샌드박스
    • 382
    • -5.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