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방송 부문 가치 부각… 목표가 9000원으로↑-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3-2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방송 부문 가치 부각과 고성장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946억 원, 영업이익은 74억 원을 전망한다”면서 “핵심인 방송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27억 원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분석했다.

방송은 흥행작 ‘미스티’와 ‘으라차차 와이키키’ 유통 수익 인식이 기대된다. 반면, 극장은 3월 흥행작 부재에 따른 관람객 역성장이 아쉽다.

홍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는 국내에서 스튜디오드래곤과 가장 유사한 방송 사업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제작 편수는 연간 7편으로 적지만, 투자와 JTBC 유통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방송 영업이익은 179억 원으로 전망된다”며 “스튜디오드래곤 예상 시가총액 3분의 1에 43%의 지분율 적용이 충분히 정당화되는 사업자”라고 덧붙였다.

중장기 차별화 부문은 예능이다. 제이콘텐트리는 2016년까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히든싱어’ 등 중국 예능 공동 제작과 포맷 수출을 주도했다.

홍 연구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예능 수출이 재개되면서 대장주와 격차를 좀더 좁힐 수 있다”며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을 고려,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중원, 홍정인(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99,000
    • -0.96%
    • 이더리움
    • 2,87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2.81%
    • 리플
    • 2,008
    • -1.62%
    • 솔라나
    • 117,400
    • -1.84%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4.96%
    • 체인링크
    • 12,400
    • -0.48%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