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미세먼지서 ‘해방’… 비상저감조치 시행 안해

입력 2018-03-27 2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출 불안’을 유발한 최악의 미세먼지가 28일 낮부터 옅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날 저녁부터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은 미세먼지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오전까지는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26일부터 이틀간 연속 시행됐던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28일에는 시행되지 않는다.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26∼27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황사는 대부분 중국 북동지역으로 지나는 저기압의 후면을 따라 이동해 이 가운데 일부가 28일 밤부터 29일 사이 북한 상공을 지나면서 국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4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1,000
    • +9.76%
    • 이더리움
    • 3,106,000
    • +9.9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6.37%
    • 리플
    • 2,176
    • +15.44%
    • 솔라나
    • 131,000
    • +14.41%
    • 에이다
    • 410
    • +10.51%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3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7.3%
    • 체인링크
    • 13,310
    • +10.82%
    • 샌드박스
    • 132
    • +1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