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남편, 박보검 닮았다는 소리에 마스크 쓰고 다녀?

입력 2018-03-29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스타' 바다, 노사연에 굴욕 안긴 사연은

(출처=MBC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바다가 출연해 연하 남편과의 달달한 신혼생활 이야기를 전했다.

바다는 "결혼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남편이 박보검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남편이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며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바다에게 "시어머니와 잘 지내냐. 노사연보다 나이가 많냐"고 물었다. 기습적인 나이 공격에 분노한 노사연은 김구라에게 폭력을 가하려 했다. 김구라는 굴하지 않고 "노사연은 며느리 볼 나이가 맞다. 결혼도 늦게 했지 않냐"며 바다를 향해 "남편과 나이 차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바다는 "시어머니와 친구처럼 잘 지낸다"면서도 노사연의 눈치를 보며 "남편이 열 살 정도 연하"라고 말을 흐렸다. MC와 게스트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계속되는 추궁에 바다는 "시어머니 나이가 노사연(1957년생)보다 한 살 어리다"고 답해 노사연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어 바다는 "개월 수를 따져보니 10살이더라. 그런데 언론에서는 제가 민망할까 봐 9살로 잘 써주셨다"며 기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바다는 "친구들 모임에서 남편을 만났다. 너무 어려서 섣불리 좋아할 수가 없었는데 남편이 먼저 날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노사연은 "나는 내가 먼저 좋아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바다는 "결혼식과 '라디오스타' 녹화가 겹쳐 윤종신이 못 왔다. 대신 현찰을 두둑하게 줬다. 겹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윤종신에 대한 고마움을 에둘러 전하기도 했다. 김구라는 "나도 오늘 주겠다"고 거들었고, 윤종신은 "꼭 녹화 때 준다고 하더라"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930,000
    • -1.85%
    • 이더리움
    • 2,717,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441,800
    • -3.01%
    • 리플
    • 3,069
    • -2.88%
    • 솔라나
    • 178,300
    • -5.16%
    • 에이다
    • 969
    • -3.39%
    • 이오스
    • 1,210
    • +19.33%
    • 트론
    • 351
    • -0.85%
    • 스텔라루멘
    • 39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00
    • -3.12%
    • 체인링크
    • 19,690
    • -4.7%
    • 샌드박스
    • 391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