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는 이사회결의를 통해 전의선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선임된 전의선 경영지배인은 대표이사와 협력해 회사 업무와 관련한 경영권한과 그 책임을 행사하며, 임기는 1년이라고 덧붙였다.
전씨는 1971년 4월 20일생으로 트윔이엔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입력 2008-03-24 13:34
엔토리노는 이사회결의를 통해 전의선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에 선임된 전의선 경영지배인은 대표이사와 협력해 회사 업무와 관련한 경영권한과 그 책임을 행사하며, 임기는 1년이라고 덧붙였다.
전씨는 1971년 4월 20일생으로 트윔이엔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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