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는 지난 21일 비상장법인인 씨엔씨테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씨엔테크의 최대주주인 김상군 대표이사 외 3인이 세화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승인이 부결될 경우 합병이 취소되며, 최대주주 역시 변경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24 14:54
세화는 지난 21일 비상장법인인 씨엔씨테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씨엔테크의 최대주주인 김상군 대표이사 외 3인이 세화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합병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승인이 부결될 경우 합병이 취소되며, 최대주주 역시 변경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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