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보아오포럼, 시진핑 참석하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듯

입력 2018-03-30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 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 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AP연합뉴스

중국 보아오포럼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화권 인터넷 매체 보쉰(Boxun·博迅)은 30일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이 올해 개혁개방 4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보아오포럼은 다음달 8~11일 나흘간 하이난에서 열린다. 주제는 ‘세계화와 일대일로’, ‘개방의 아시아’, ‘혁신’, ‘개혁 재출발’ 등 4개 영역으로, 60여 개의 세미나를 진행한다. 개혁 개방 40주년을 맞아 '개혁개방' 역시 주된 의제가 될 전망이다.

시 주석은 2010년과 2013년, 2015년 포럼에 참석한 바 있으며, 작년 개막식에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쉰은 이번 포럼에서 이강(易綱) 신임 인민은행장이 중국의 금융개혁 세부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매년 4월 개최되는 보아오포럼은 아시아권 국가와 기업, 민간단체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2001년 중국에 의해 시작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8,000
    • -2.56%
    • 이더리움
    • 2,927,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0.77%
    • 리플
    • 2,050
    • -3.89%
    • 솔라나
    • 121,400
    • -4.56%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80
    • -1.7%
    • 체인링크
    • 12,420
    • -3.1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