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주변여건이 최악의 국면을 지났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시장을 바라보는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수 역시도 연중 최저점을 찍고 올라오는 구간이기 때문에, 기술적 반등이라 하더라도 그 부담은 크지 않으니 해외증시 여건만 발목을 잡지 않는다면 국내증시의 완만한 반등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모든 업종이 고른 상승을 보일 수 있는 강세장이 아닌, 박스권 장세의 연장선상에서 있는 제한적인 반등이기 때문에, 선택한 업종이 잘못됐을 경우 반등장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개인투자자들을 여전히 괴롭히고 있다.
이에 골드란(www.goldran.co.kr)에서는 오는 29일 3시, 서울 마포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특별 강연회 개최한다.
이 강연회를 통해 골드란은 최근 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IT와 자동차 등 환율 수혜주들의 주도업종 등극 및 은행과 건설, 증권 등 낙폭과대 개인 선호업종의 반등여력, 그리고 조선과 기계, 철강 등 중국수혜주들의 방향성 등을 개인투자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올해 연초부터 이어진 지수 급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익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골드란의 실전형 재야고수 이득재 대표(필명 외인9단)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이 대표가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무한책임 300'증권방송'의 실전 매매사례를 통해 숨겨진 매매노하우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선착순 200명의 참가자들에게는 강연회 교재를 비롯해 '바닥권 메이저 종목 10선'과 '2008년 실적 호전주 10선'등 외인9단을 필두로 한 재야고수들이 엄선한 올해 유망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1566-7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