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리뉴얼 ‘컨디션’ 출시

입력 2018-04-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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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출시 이후 25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CJ헬스케어의 '컨디션'이 가심비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CJ헬스케어는 기존 헛개컨디션 성분에 한방 성분을 추가한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된 헛개컨디션에는 국산 헛개나무 열매 등 기존 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한의학에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들이 추가됐다.

끊임없는 소재 연구를 통해 1992년 출시 이후 5번의 리뉴얼을 진행해온 CJ헬스케어는 2013년 국산 헛개나무 열매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30% 보강한 헛개컨디션을 출시한 이후 6번째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제품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지난해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된 ‘컨디션CEO’와 유사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통일성을 높였고, 출시 이후 25년간 1위를 지켜온 브랜드임을 강조하기 위해 전면에 ‘No.1 브랜드’ 로고를 넣었다.

1992년 국내 처음으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이후 컨디션은 2017년 1800억 원(2017년 링크아즈텍, 소비자판매가 기준) 규모의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43.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브랜드매니저 한주헌 과장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한방 소재를 더해 숙취해소를 강화했고, 컨디션 브랜드 통일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더 우수한 숙취해소음료 제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CJ헬스케어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숙취해소연구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된 컨디션은 병당 100ml로 편의점, 약국,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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