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굿네이버스와 탄자니아에 식수 지원

입력 2018-04-05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굿워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5일 출시되는 ‘초이스엘골드 굿워터’ 생수로 아프리카에 사랑을 전한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굿네이버스가 개발도상국의 식수 및 위생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단순히 식수위생 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 스스로 역량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롯데마트는 이를 후원하기 위해 지난달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자니아 식수위생 개선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초이스엘골드 굿워터’ 판매 수익금의 10%를 ‘굿워터 프로젝트’에 기부하기로 했으며 ‘초이스엘골드 굿워터(2ℓ)’ 1만 2000 병을 ‘굿워터 프로젝트’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초이스엘골드 굿워터’를 구입하면 판매 수익금의 10%가 아프리카 식수위생 개선 사업을 돕게 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이른바 ‘착한 소비’가 가능하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초이스엘골드 굿워터 출시는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여전히 전 세계에는 7억 명이 넘는 롯사람들이 오염된 물에 노출돼 있는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저개발국가 식수 문제 해결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47,000
    • -0.74%
    • 이더리움
    • 2,93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12%
    • 리플
    • 2,174
    • -0.78%
    • 솔라나
    • 127,700
    • +0.55%
    • 에이다
    • 420
    • +0%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0.24%
    • 체인링크
    • 13,090
    • -0.23%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