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워크아웃 10년만에 정상화

입력 2008-03-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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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그룹에 매각된 동아건설이 10년 만에 워크아웃에 벗어났다.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동아건설은 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아 경영정상화를 이루게 됐다.

지난 98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동아건설은 앞서인 2006년 12월 프라임개발이 주축이 된 프라임 컨소시엄과 총 6780억원에 인수투자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난해 1월 회생절차가 개시됐다.

이번 회생절차 종결 결정에 따라 동아건설은 프라임그룹 계열사로 편입되게 된다.

프라임그룹 관계자는 "동아건설은 이번 회생절차 종결 결정으로 2006년말 6조5000억원에 달하던 자본잠식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우발채무도 완전해소됨에 따라 2870억원의 자기자본과 부채비율 135%에 이르는 건실한 회사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건설은 고양차이나타운, 원효로 주상복합, 한국국제전시장상업 시설 등 3건의 공사에서 약 3300억원의 수주를 확보한 상태로 올해 총 1조400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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