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fun한 골프레슨]올바른 임팩트 타이밍 만들기

입력 2018-04-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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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를 너무 일찍 풀면 토핑 등 미스 샷을 유발하기 쉽다. 양손은 사진 오른쪽처럼 볼보다 좀 더 앞서 있고 헤드는 스퀘어로 볼 근처에 있도록 자세를 취해 야 한다.
▲헤드를 너무 일찍 풀면 토핑 등 미스 샷을 유발하기 쉽다. 양손은 사진 오른쪽처럼 볼보다 좀 더 앞서 있고 헤드는 스퀘어로 볼 근처에 있도록 자세를 취해 야 한다.

흔히 골프는 임팩트가 전부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볼을 원하는 방향과 거리로 보내기 위해선 많은 요인들이 필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임팩트입니다. 임팩트 순간에 어떻게 맞았는지에 따라 볼의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제일 많이 나오는 실수가 잘못된 사진처럼 헤드를 너무 일찍 풀어버리면 헤드의 최저점이 뒤에서 떨어지게 돼 토핑, 혹은 볼이 많이 닫혀 맞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탄도가 너무 낮고 토핑이 많이 나오는 골퍼는 볼을 치기 전, 예행 동작으로 올바른 동작과 같이 양손은 볼보다 좀 더 앞서 있고 헤드는 스퀘어로 볼 근처에 있도록 자세를 취해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먼저 동작을 2-3번 한 후 스윙을 하면 몸의 근육이 가장 최근의 동작을 기억하기 때문에 최대한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올바른 동작을 천천히 그리지 못하면 빠르게 스윙 할 때도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올바른 동작처럼 거울을 보며 따라해 보고 처음부터 잘 되진 않더라도 올바른 움직임을 천천히 그려보면 몸에서도 서서히 기억하게 됩니다. 이때 유의할 것은 양손이 리드 하더라도 손목이 계속 꺾여 있는 것이 아닌 볼 근처에 왔을 땐 손목이 조금 풀려야 합니다. 그래야 샤프트와 손목이 일체가 되기 때문이죠. 폴로스루까지 손목을 버티며 가지 않도록 합니다.

다른 연습 방법은 연습 스윙 때 매트 위에 볼대신 샤프트 스틱 혹은 테이프 등 얇은 소재의 물건을 볼 위치에 세로로 놓고 물건보다 앞쪽에 헤드가 떨어지도록 연습해 보도록 합니다. 손목이 빨리 풀리면 스틱보다 뒤쪽에 헤드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쉽게 말하면 볼의 앞 땅을 치도록 하는 것이죠. 헤드보다 양 손이 살짝 리드 되는 느낌입니다. 스틱보다 손을 앞서게 한 후, 손목을 푸는 것입니다. 손목이 풀어지는 타이밍을 잡는 것이죠.

너무 일찍 혹은 너무 늦게 풀어지는 동작은 미스 샷을 유발하기 때문에 올바른 타이밍을 위해 순서를 연습하는 것이죠. 이처럼 올바른 타이밍을 위해 천천히 동작을 익히고 반복하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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