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파생상품 손실 우려는 기우'매수'-하나대투證

입력 2008-03-26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대투증권은 26일 DMS에 대해 1분기 파생상품 손실 우려고 급락했지만, 이는 기우이며 지금이 저가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LCD장비 업체인 DMS는 대만업체와의 결제는 엔화를, 국내 업체와는 원화, 중국 업체와는 달러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최근 원/엔 환율 급등으로 인해 DMS가 실시한 환 헷지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DMS의 파생상품 손실 추정액은 약 27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이는 현재의 원/엔 환율 기준으로 향후 9~27개월의 손실액을 이번 분기에 일시적으로 회계상 인식할 뿐이지, 실제로 현금의 입출은 없는 것이며 또한 이번 분기 말 원/엔 환율보다 떨어지게 될 경우에는 이번 분기에 이미 손실 처리돼 회계처리 된 부분이 다시 환입되게 돼 있다"고 언급했다.

즉, 환 헷지를 통한 일시적인 분기 실적의 왜곡일 뿐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대규모 파생상품 손실의 본질은 회사의 올해 사업계획 기준 원/100엔 환율 830원에 대한 기준을 맞추기 위해 과거에 해오던 것처럼 헷지를 했을 뿐"이라며 "환율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DMS의 파생상품 손실 부분만큼 영업이익은 증가하므로 연간 순이익에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석화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13] [기재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3,000
    • -0.86%
    • 이더리움
    • 2,93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0.06%
    • 리플
    • 2,192
    • -0.18%
    • 솔라나
    • 125,200
    • -0.48%
    • 에이다
    • 422
    • +0.48%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2.62%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