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07∙2008 한국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뉴욕라이프 앨런 로니 사장(사진 오른쪽)이 시상자로 참여, ‘올해의 외국인 선수상’을 수상한 태런스 섀넌(인천 전자랜드)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라이프는 지난 해 9월부터 KBL(한국농구연맹)과 함께 보육원 농구단인 ‘드림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앨런 사장은 후원사의 대표 자격으로 이번 시상에 참여했다.
입력 2008-03-26 08:59
3월 25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07∙2008 한국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뉴욕라이프 앨런 로니 사장(사진 오른쪽)이 시상자로 참여, ‘올해의 외국인 선수상’을 수상한 태런스 섀넌(인천 전자랜드)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라이프는 지난 해 9월부터 KBL(한국농구연맹)과 함께 보육원 농구단인 ‘드림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앨런 사장은 후원사의 대표 자격으로 이번 시상에 참여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