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실버시설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강의 개설

입력 2018-04-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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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복지서비스 수요에 따라 2018년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실버시설 사회복지사 실무과정'을 2018년 5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2016 노인복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노인복지시설은 그 수와 입소정원이 4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며, 시설 수는 매해 평균 약 248곳이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7년부터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라 재가노인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 배치기준이 '수급자 15명당 1명'으로 강화돼 사회복지사의 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취득했으나 사회복지시설 재직 경력이 없어 사회복지사로 취업이 어려운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통해 '실버시설 사회복지사'로 재취업하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내용은 ▲노인복지론 ▲기관평가제도의 이해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이해 ▲노인복지시설 회계 및 컴퓨터 실무 ▲노인문학활동지도사 3급 과정 ▲실버시설 현장실습 등으로 이루어진다.

본 과정은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와 협약 체결을 통해 수료생들이 '노인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할 뿐만 아니라, 과정 내에 '노인문학활동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포함하여 추후 노인문학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버시설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모집기간은 2018년 4월 20일(금)까지며, 선발과정을 거쳐 2018년 5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월~금 총 160시간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과정으로 수강료는 10만원(수료 시 5만원 환급,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 시 5만원이 환급되는 과정)이다.

한편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직업능력 개발 및 취•창업을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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