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성추행조사단, '후배검사 성추행' 전직 검사에 구속영장 재청구

입력 2018-04-10 1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후배검사 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검사 진모(41)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은 10일 진씨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사단은 지난달 28일 진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같은 달 30일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볼 수 없고, 이미 수집된 증거를 고려할 때 인멸 염려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조사단은 진 씨를 상대로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사실관계 등을 재차 추궁한 뒤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될 뿐만 아니라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 구속영장 재청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씨는 지난 2015년 검사 재직 당시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후배검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진 씨는 처벌이나 징계 절차가 이뤄지지 않은 채 사표를 제출했고, 대기업에 취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15,000
    • -1.74%
    • 이더리움
    • 2,950,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1.01%
    • 리플
    • 2,183
    • -0.73%
    • 솔라나
    • 125,800
    • -1.49%
    • 에이다
    • 417
    • -1.4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67%
    • 체인링크
    • 13,070
    • -1.1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