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미국 혼조세에도 7거래일째 상승...1679.67(4.74P↑)

입력 2008-03-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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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미국증시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28%(4.74포인트) 오른 1679.6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이후 기관의 매물로 장중 하락키도 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가각 420억원, 94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468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1008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160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총 116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보험(2.09%), 유통업(1.64%)이 강세를 보였고 기계, 통신업, 건설업, 운수장비, 종이목재, 철강금속, 의약품, 제조업, 화학, 전기전자는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의료정밀과 은행,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음식료업, 섬유의복, 운수창고, 금융업, 증권, 서비스업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등락이 갈려 삼성전자(0.33%), POSCO(0.42%), 현대중공업(0.27%), SK텔레콤(2.19%), 두산중공업(0.76%), 하이닉스(2.12%), LG(0.73%) 등은 올랐다.

하지만 신한지주(0.38%), 한국전력(0.66%), 국민은행(1.58%), 현대차(1.45%), LG디스플레이(4.09%), 우리금융(0.29%), KT(0.63%)는 떨어졌고 LG전자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종목별로는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인 큐엔텍코리아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한가 2개를 더한 329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개 포함 455개 종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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