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전화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3~4시...'불법게임ㆍ도박' 문자 최다

입력 2018-04-1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후앤컴퍼니, 올 1분기 스팸신고 불법도박이 120만건 넘어 1위...전년 대비 125% 상승

(사진제공= 후후앤컴퍼니)
(사진제공= 후후앤컴퍼니)
후후앤컴퍼니는 올해 상반기 스팸차단 전화앱 ‘후후’를 통해 신고된 2018년 1분기 스팸신고 정보를 11일 공개했다.

그 결과 1분기 스팸신고는 374만 918건으로 전년(264만 7677건)과 비교하면 100만 건 이상 상승했다.

‘하루 중 가장 많이 스팸신고가 일어나는 시간대’는 ‘오후 3~4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분기 동안 해당 시간 내 후후 앱에 등록된 스팸신고 건수만 100만 4029건에 달한다. 하루 기준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사이에 후후 이용자에게 수신된 스팸만 18만 건이 넘는 셈이다.

더불어 1분기 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신고한 스팸유형은 ‘불법게임 및 도박’(120만 4451건)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분기 ‘불법게임 및 도박’ 스팸신고 건수(53만 5038건)와 비교해 약 125% 상승했다.

지난해 8월부터 ‘불법게임 및 도박’이 매월 최다신고 스팸유형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대출권유(77만 3079건), 3위는 텔레마케팅(42만 4363건), 4위는 성인 및 유흥업소(31만 1721건), 5위는 기타유형 스팸(25만 5644건)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19,000
    • -0.87%
    • 이더리움
    • 2,868,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1.45%
    • 리플
    • 2,050
    • -3.16%
    • 솔라나
    • 122,700
    • -2.46%
    • 에이다
    • 399
    • -3.39%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3.13%
    • 체인링크
    • 12,770
    • -2.37%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