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ㆍBMWㆍ아우디ㆍ등 33개 차종 6만9803대가 리콜

입력 2018-04-12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한국지엠(GM)과 BMW, 아우디 등 33개 차종 약 7만 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7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33개 차종 6만9803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지엠에서 제작해 판매한 윈스톰 4만4573대는 차량 뒤쪽 스포일러를 고정하는 볼트 결함으로 스포일러가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경우 뒤 따라오는 차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320i 등 12개 차종 1만5802대는 에어컨 및 히터의 송풍량 조절기와 커넥터 연결 결함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화재 가능성이 나타났다. 해당 모델은 오는 13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Q5 35 TDI 콰트로 등 6개 차종 5732대(서비스센터에서 본 리콜 대상 부품으로 과거에 수리 받은 차량 포함)는 국토부 자기인증적합조사 중 후부반사기 기준위반 사실이 발견됐다.

자기인증적합조사는 자동차 제작·조립·수입자가 기준충족여부를 인증해 판매한 차량이 실제 안전기준을 충족했는지를 여부를 정부기관이 일제히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드디어 빵값 인하…밀가루 담합 '백기' 도미노 [그래픽]
  • ‘잃어버린 30년’ 끝낸다…650억 달러 승부수 띄운 일본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②]
  • ‘파죽지세’ 코스피, 6037.27 종가 사상 최고치 또 경신⋯삼전ㆍSK하닉도 최고가
  • 여윳돈으로 부동산·금 산다?…이제는 '주식' [데이터클립]
  • 강남ㆍ서초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송파도 내림세
  • 6연속 기준금리 2.5% 동결⋯반도체 훈풍에 성장률 2.0% '상향'
  • 엔비디아, AI 버블 붕괴 공포 씻어내…“에이전트형 AI 전환점 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1,000
    • -2.27%
    • 이더리움
    • 2,875,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6.07%
    • 리플
    • 2,010
    • -4.96%
    • 솔라나
    • 123,000
    • -3.68%
    • 에이다
    • 411
    • -3.7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4.4%
    • 체인링크
    • 12,870
    • -5.71%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