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GSAT, 국내외 7개 지역 진행 ... 올해부터 상식 제외

입력 2018-04-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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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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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가 15일 국내외 7개 지역에서 시행됐다.

삼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을 포함, 총 7개 지역에서 GSAT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GSAT 시험 과목에는 상식이 제외됐다. 5지선다형 문제로 출제되는데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의 4개 영역에서 총 110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기존 140분에서 115분으로 25분 줄었다.

GSAT를 통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 비롯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기획, 호텔신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섬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전기, 삼성SDS, 에스원 등 15개 삼성 계열사다.

올해 삼성의 상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 수준과 비슷할 전망이다. 지난해 삼성 전체 채용 규모는 약 1만4000여명으로 상반기 대졸 공채는 4000명 가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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