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탁월한 기술력에 저평가 매력까지 '매수'-푸르덴셜證

입력 2008-03-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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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28일 씨모텍에 대해 탁월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기대되고 저평가 매력까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4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백종석 푸르덴셜투자증권 연구원은 "씨모텍은 탁월한 제품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부터 매출처를 다변화할 전망"이라며 "무선 데이터모뎀 시장의 구조적인 고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과 빠른 제품 개발과 시장내 주도적 지위로 인해 동사의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씨모텍은 올 1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무선 데이터모뎀 시장의 고성장세에 힘입어 매출액 292억원(이하 전분기대비 +3%), 영업이익 68억원(+24%)을 기록할 것"이라며 "전제품에 걸친 물량 증가로 2분기 매출액 352억원(+21%), 영업이익 81억원(+19%)을 기록하고 올 연간 매출액 1588억원(전년대비 +67%), 영업이익 359억원(전년대비 +52%)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2008년 씨모텍의 전략방향은 고부가 제품 판매, 신규거래선 확대로 하반기부터 HSUPA 제품의 매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며 미주, 유럽 메이져 통신사업자와의 신규 거래 또한 가시화돼 실적의 양과 질이 동시에 성장할 전망으로 연간 23%의 영업이익률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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