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대 항암신약’ 지분전쟁 점입가경 제약바이오 최후의 승자는?

입력 2018-04-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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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진 GCC백신 개발 중! 올해 9월에 임상2상 예정

항암바이러스를 통해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암 전이를 예방’

항암기술 중 일명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항암바이러스 기술이 있다. 바로 이 기술로 최근 임상2상을 시작한 미국의 바이럴진을 두고 국내 상장사들끼리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대주주 필룩스와 2대주주 알파홀딩스 간의 진실게임 공방.

증권방송 밥TV에서 관련 내용 분석 및 희귀의약품 저평가 종목 공개 (=>관련 내용 확인하기)

항암바이러스를 이용한 GCC백신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암 전이를 막는데 이용이 되는데 바이럴진은 이 부분을 개척하여 최근 주목을 받았었다. 먼저 알파홀딩스가 바이럴진에 37.6%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 뒤 필룩스가 62.3%의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연초에 발표했다. 그러면서 필룩스의 주가는 이미 7배가 올랐다.

밥TV 전문가들이 공개하는 제약바이오 저평가 종목들’ (=>바로 종목 확인하기)

반면 알파홀딩스는 주가가 움직이지를 않다가 최근에서야 급등락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알파홀딩스가 필룩스의 1대주주에 대한 지위 및 아시아판권에 대해 서로 주장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다.

밥TV의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관련해서 필룩스와 알파홀딩스 모두 추천종목으로 진행해왔다. 3월달에는 필룩스를 주요 추천종목으로 그리고 4월에는 알파홀딩스가 저평가 종목으로 올라왔는데 이런 상황에서 톡스타 전문가들의 분석을 안 들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의 이준상대표는 “지금 논란이 되는 것은 알파홀딩스의 아시아판권.”이라며 관련 매출의 60%를 담당할 아시아판권이 알파홀딩스에 있느냐 여부인데 필룩스에서는 계약을 파기한다고 했고 알파홀딩스는 증빙내역이 있다며 계약 파기는 부당하다는게 포인트라고 한다.

밥TV의 이준상대표는 “필룩스는 그 동안 기대감으로 인해 급등으로 시세가 나온 상황이며 고평가 영역”임을 강조하면서 알파홀딩스는 계약파기에 대한 리스크는 있지만 기존 IT사업도 현재 개선되고 있고 2대주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필룩스의 바이럴진 유상증자 내역만 꼼꼼하게 확인하면 타이밍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지난 번에 공개한 컨버즈에 이어 희귀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저평가 종목들을 추가로 공개한다고 하니 무료톡방에 참여하여 관련 의문을 해소하기를 바란다.

*참여 방법 : 증권투자 성공파트너 밥TV 이준상대표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증권투자 성공파트너 밥TV 문의 : 1 5 8 8 – 9 6 5 9 (고객센터)

▲밥TV HoT issue 종목▲

우진비앤지, 코아스, 누리플랜, 셀트리온, 네이처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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