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RBC비율 6.3%p 하락...KDB생명ㆍMG손보 가장 낮아

입력 2018-04-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말 생보 267.6%로 3.5%p↓ㆍ손보 238.5%로 11.7%↓

(자료=금융감독원)
(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말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RBC)이 257.8%로 9월 말(264.1%) 대비 6.3%포인트 하락했다고 19일 밝혔다. 생보사의 RBC비율은 267.6%로 9월 말 대비 3.5%포인트 떨어졌고, 손보사는 238.5%로 11.7%포인트 하락했다.

RBC제도는 보험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해도 보험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책임준비금 외에 추가로 순자산을 보유하도록 하는 제도다. RBC비율은 요구자본 대비 가용자본의 비율로 가용자본 감소 규모가 요구자본의 감소보다 크면 RBC비율이 하락하게 된다.

금감원은 금리상승 등으로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이 1조9000억 원 감소했고, 현금배당 예정액 2조2000억 원 반영 등으로 가용자본이 3조5000억 원 줄어든 탓에 업계 RBC비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요구자본은 시장위험액이 4000억 원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금리위험액이 5000억 원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2000억 원 줄었다.

생보사 중 RBC비율이 200% 이하인 곳은 흥국(180.2%), 현대라이프(175.9%), 신한(175.4%), DGB(184.2%), KDB(108.5%), KB(195.6%), DB(174.2%), 하나(178.3%) 등이다. 특히 KDB생명은 RBC비율이 12월말 기준 금감원 권고치(150%) 이하로 떨어졌다. 올해 1월 3044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해 15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손보업계는 MG손보의 RBC비율이 111.0%로 건전성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MG손보는 자본확충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유상증자 등 뚜렷한 자본확충 계획을 밝히 않고 있다. 이외에 메리츠(189.8%), 한화(180.7%), 롯데(170.1%), 흥국(164.6%), 현대해상(186.8%), KB(190.3%), 농협(190.6%) 등의 RBC비율이 200%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업계 전체 RBC비율이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상회해 재무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RBC비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사는 자본확충,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도록 감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나채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이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이석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송윤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이문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19]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김정남, 정종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성대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여승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00,000
    • -4.03%
    • 이더리움
    • 2,734,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7.8%
    • 리플
    • 2,010
    • -1.81%
    • 솔라나
    • 115,700
    • -5.55%
    • 에이다
    • 387
    • -2.52%
    • 트론
    • 416
    • -2.8%
    • 스텔라루멘
    • 222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71%
    • 체인링크
    • 12,180
    • -4.1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