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분석] 쎄노텍, 대규모 영업익 하락에 신저가…매수 심리 위축

입력 2018-04-23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8-04-2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세라믹 비드(Ceramic Bead) 제조기업 쎄노텍이 상장 이후 첫 영업익 하락에 따라 주가 또한 최저점을 기록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30% 이상 대규모 영업이익 축소로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분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쎄노텍은 지난 20일 사업보고서에서 2017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약 37% 하락해 41억 원이라고 밝혔다. 직전 사업연도 65억 원에서 23억 원 하락한 것이다.

회사측은 “신제품 해외시장 확대지연과 수입원재료 및 에너지비용 증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쎄노텍은 상장 직전연도와 직후연도 모두 60억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30% 이상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대규모 영업이익 하락 소식에 주가도 최저점을 갱신했다.

상장일 종가 5500원에서 지속적으로 흐르면서 지난 20일 신저가인 2370원으로까지 하락했다. 상장 이후 반토막 난 셈이다.

일일 평균 10만 주 이하 였던 거래량이 최근 3영업일 동안 30~100배 상승하기도 했다.

다만 아직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따른 실적 상승 여력은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0년전만하더라도 세라믹 비드 시장의 규모는 2000억 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2016년 시장 규모는 약 6000억 원에 육박하며 10년만에 3배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2020년까지 1조 원 이상으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99년 5월 쎄노텍은 세라믹스, 원료합성 제품, 코팅제품의 제조 및 판매와 바이오 신소재 개발 및 판매업 등을 하고 있다.

분쇄·분산기술 중 미디어 교반 분쇄기 적용이 필요한 업체가 주요고객이다.

세라믹 비드 부문에서 세아에삽과 공동 개발한 플럭스의 제품 우수성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유럽, 미국, 남미 등으로 수출을 했다.

매출구성은 세라믹비드 67.95%, 지르콘분체 21.03%, 상품 6.02%, 세라믹플러스 4.9%, 기타 0.1% 등이다.


대표이사
이승호, 이주성(각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9] 전환청구권행사
[2026.01.28] 전환청구권행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20,000
    • +0.01%
    • 이더리움
    • 2,93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24%
    • 리플
    • 2,181
    • +0.88%
    • 솔라나
    • 122,600
    • -1.45%
    • 에이다
    • 420
    • +0.48%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04%
    • 체인링크
    • 13,010
    • -0.1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